Sunday, August 18, 2019

심리적 경계선이 있는 공감과 그렇지 않은 공감(Empathy with/without boundary)


심리적 경계선이 있 공감과 그렇지 않은 공감(Empathy with/without b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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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이 없는 공감의 경우  -> 경계선이 있는 공감의 경우

반드시! 지금 전화를 받아야 한다. -> 내가 할 수 있을 때 전화를 걸면 된다.
반드시! 그들을 위해 지금 수정해야한다. -> 내가 수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들이 필요하다면 함께 할 수 있다.
반드시! 다른 이들을 먼저 돕는 것이 우선이다. -> 내게 중요한 것들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
지금 모든 것을 생각(걱정)하느라 먹거나 잘 수가 없다. -> 이런 걱정에 내 에너지를 쏟지 않을 것이다.



Anne Katherine은 어느 정도에 선을 그어야 할까 (Where to draw the line)”에서 이러한 경계선을 잘 설명하고 있다



심리적 한계는 진실함을 증진시켜준다. 기본적인 예로 우리 육체에서 피부가 이러한 경계선 역할을 하며 만약 상처가 생긴다면 위험을 느끼게 된다. 세포는 세포막으로 덮혀진 형태로 신경을 에워싸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의 뇌는 뼈와 피로 보호받고 있는 것이다.”


심리적 경계선은 한계를 의미한다. 일정한 경계선을 스스로 만든다는 것은 당신의 일상, 에너지, 정신적인 부분을 보호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과 마음의 목소리를 듣도록 도와준다. 우리의 매일은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심리적 경계선을 해하거나 다른 이들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헤집는 것과 같다.
< by Anne Katherine, Where to draw the line, pp13-14>

번역 2019/8185 by SongYounMi
출처 by Mindfulness Ireland August 16, 2019 https://www.facebook.com/MindfulnessIreland/photos/a.10150328148586617/1015770283417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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